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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도
글쓴이
김영권 저
출판사
작가와비평
출판일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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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권

진주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예술학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고 〈작가와비평〉 원고모집에 장편소설 『성공광인의 몽상: 캔맨』이 채택 출간되어 문단에 데뷔한 후 주로 장편소설을 써서 〈계간 연인〉, 〈문학공간〉, 〈일요시사〉, 〈민주신문〉, 〈주간현대〉 등에 연재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선감도: 사라진 선감학원의 비극』, 『죄의 빙점 형제복지원』, 『대통령의 뒷모습』, 『자물쇠 속의 아이들: 어린 북파공작원의 비밀』과 청소년 소설 『수상한 선감학원과 삐에로의 눈물』, 『수상한 형제복 지원과 비밀결사대』, 『소년 비밀요원과 공동경비구역』, 『보리울의 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에 있었던 선감학원에서 일어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져 군부독재 시대까지 남아 부랑아들을 감화한다는 명분으로 아이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이었다. 그 시설은 1980년대까지 남아, 고문과 강제노역등 일제와 똑같은 인권유린 행위가 자행되었다. 선감학원에서 벌어졌던 비극을 소재로 한 소설 『지옥극장』이 출간되었고, 이후 피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새로 밝혀진 내용을 추가, 수정한 것이 『선감도』이다. 작가는 “주인공의 모델이 된 임용남 씨의 이야기와 안산 지역에서 오랫동안 선감도 연구를 한 정진각 씨의 말씀을 많이 참고했다. 당시 부랑아만 잡혀간 게 아니라 멀쩡하게 집과 가족이 있었는데도 영문도 모른 채 잡혀간 경우도 많았다. 이번 『선감도』에는 그런 내용을 좀 더 강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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