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희소가치를 지닌 존재, 자신만의 가치를 발견하라
아직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좌절하는 청춘들이 너무나 많다. 저자 이인실 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생존의 경쟁 앞에서 불안해하고 있는 수많은 청춘들에게 자유주의시장의 구조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고, 보다 가치 있는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한다. 에너지로 가득했던 그녀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줌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출신 여성 통계청장(제12대)으로 잘 알려진 이인실 교수는 최초의 국회 1급 여성 공무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여성이 드문 경제학계에서 가는 곳마다 ‘최초’가 되어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지만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더 치열하게 노력해야 했다. 그런 그녀의 삶은 생존의 경쟁 앞에 불안해하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길을 제시한다. 특히 여성 경제학도가 흔치 않던 시절 전공을 경제학으로 바꾸고 뒤늦게 입문하게 된 계기, 자신이란 재화의 희소가치를 높이기 위한 치열한 노력, 그리고 4천여 휴먼 네트워크를 갖기까지 땀 흘린 저자의 지난 시간들은 자신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에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