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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시 읽기
글쓴이
장세현 저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13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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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세현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 때 시집을 내며 등단한 뒤 오랫동안 전업 작가로 일했습니다. 특히 그림에 관심이 많아서 독학으로 동서양의 미술사를 공부하여 미술과 관련된 인문교양서를 여러 권 출간했습니다. 『우리 화가 우리 그림(학고재)』, 『한눈에 반한 미술관(사계절)』 시리즈, 『세상 모든 화가들의 그림 이야기(꿈소담이)』 등을 썼고, 창작 그림책 『엉터리 집배원』, 『엄마도 처음』, 『호랑이를 죽이는 방법』을 쓰고 그렸습니다.
최근에는 이중섭 화가의 ‘은지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한 그림 작업에 몰두하면서 전업 화가로도 활약하며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시를 어렵게만 생각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시와 노는 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시를 천천히 읽으면서 단어를 꼭꼭 씹어 마음에 새겨 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떠오르는 풍경을 감상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우스개나 삼행시, 사행시, 오행시 등도 언어 감각을 다지는 데 그만이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 깊은 뜻을 담은 시도 있고, 삼행시를 이용한 감각적인 시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찬찬히 시를 음미하면서 시 속에서 이곳저곳에 시인이 꼭꼭 숨겨 둔 뜻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자신만의 더듬이를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보물찾기를 하듯, 숨바꼭질을 하듯 새로운 뜻을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조금 지치면 음보에 맞추어 가락을 붙여 볼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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