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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 부루 1
글쓴이
박윤규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13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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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윤규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자연과 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오롯이 담아낸 흥미진진한 모험 동화 『산왕 부루』 제1권.

아버지를 잃은 아기 호랑이가 산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휴전선을 넘나드는 여정을 인간 위주의 시각에서 벗어나 동물의 입장과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인간들의 이익 때문에 목숨을 건 싸움을 하는 개, 철조만 근처에 있는 지뢰로 다리가 잘린 무고한 동물, 매캐한 연기로 오염된 공기 등 언제나 순리대로 돌아가는 자연을 망가뜨린 사람들을 꼬집어 보여줍니다.

지리산을 다스리는 산왕인 고시리의 아들로 태어난 호랑이 부루지만, 겁이 많고 싸움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늙은 고시리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어린 호랑이 부루는 산왕의 자리를 위협받게 됩니다. 부루는 산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무쇠갈퀴와 겨루기를 하지만 큰 부상을 입고 늑대인 푸른목도리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납니다. 지혜와 용기를 얻기 위해, 그리고 정당한 지리산 산왕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부루는 한라산에서 백두산에 걸친 험난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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