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 석사. 프랑스 소르본느(Paris I)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앙스포에서 소련동구권학 박사과정도 마쳤다. 현재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연구교수로 관심 분야는 비교정치, 중국정치, 러시아정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인류는 평등한 사회를 꿈꾸었지만 평등한 사회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불평등과 빈곤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부유한 10%의 사람들이 세계 부의 85% 이상, 최상위 1%의 사람들이 세계 부의 40%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불평등과 빈곤』은 이처럼 역사적으로 불평등과 빈곤이 얼마나 심했는지, 그리고 그 역사와 연원을 밝힌다. 비단 제도와 사회구조의 측면뿐만 아니라 문화와 기후지리 등 폭넓은 시각으로 그 원인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