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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
글쓴이
문미선 저
출판사
북산
출판일
2020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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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미선

언어학자이자 인문학자로 32년간 교수 생활을 하며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동료 교수님들과 함께 여러 권의 전문 서적을 번역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학 작품 번역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화여중고교와 한국외국어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자르란트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독어학회 회장과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여대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입니다. 인문 에세이 《파랑새를 만난 한국인》(2019), 《미래 교육: 최고에서 최적으로》(2020)를 펴냈고, 《토니오 크뢰거》 번역 이후에는 자전적 교양소설 《이아린》(가제) 집필로 돌아가 너무 늦지 않은 미래에 작품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AI와 인공지능의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을 위한 전망과 제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온 세상이 AI와 인공지능, 새로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들썩인다. 새로운 미래는 우리 아이들의 눈앞에 닥친 일인데, 대한민국의 교육은 여전히 입시준비라는 목적을 향해 나가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모는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다. 이 불완전한 제도 안에서 아이들은 어떤 방향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야 할까?

이 책은 AI와 인공지능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온 전통적인 학교교육은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5년 고교학점제의 도입을 앞두고 많은 저자는 고교학점제의 아킬레스는 제도 자체보다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한다. 바로 미래교육을 이끌어나갈 주체는 교사이며, 교사 역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교사의 질은 결국 교육의 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에게 교사 그리고 교육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해줄 것이다. 고교학점제, 교육전문대학원 등 교육에서 중요한 이슈와 과제들을 살펴보며 현실적인 해법과 함께 새로운 방식의 교사와 학생의 역할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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