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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
글쓴이
정재윤 저
출판사
북멘토
출판일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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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출판 기획과 편집, 번역 등을 했다. 특히 어린이 대상의 글쓰기 프로그램 「아롬이 글쓰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글쓰기 지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맞춤법, 글쓰기 등을 교육했다. 지은 책으로 『초등필수어휘 우리말 관용어』, 『말과 글을 살리는 문법의 힘』, 『영화 즐기기』, 『틀리기 쉬운 우리말 바로 쓰기』,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쓸모없는 여자』, 『모두가 행복한 지구촌을 위한 가치 사전』,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 『아이들과 함께 단순하게 살기』, 『글쓰기에 지친 이들을 위한 창작교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이 세상에 나온 지 2년이 지나는 동안 온 나라가 들썩이는 대형 사건들이 참 많았다. 이에 생활 밀착형 심리 교과서를 표방하며 일상생활의 사례를 다루었던 1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심리학 2』는 여러 사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다.

나와 너라는 개개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난 열네 살 청소년들은 점차 교실 안팎의 세상살이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별 효과가 없는데도 선행 학습을 못 끊고 있는 교실 안의 ‘우리’ 문제도 관심사지만, 고등학교 선생님이 시험 문제를 유출하여 자녀의 성적을 조작했다는 교실 밖 사건 사고에도 눈이 번쩍 귀가 쫑긋한다.

열네 살 ‘우리들’의 마음속도 궁금하지만 사회 문제가 품고 있는 ‘사람들’의 속마음도 궁금해지는 것이다. 사회 문제들과 심리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회란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고,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며, 사람의 행동을 연구하는 학문이 심리학이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일반언어학을 공부한 후 청소년 도서를 쓰고 번역해 온 저자 정재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 문제라고 인식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그와 관련된 심리 실험과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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