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대가야시대 한일 해양교류와 현대적 재현
글쓴이
이영식 외 16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0년 6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영식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고려대학교, 일본 와세다 대학의 대학원에서 가야사와 고대 한일관계사를 전공했고, 『고대 한일관계사의 연구-임나일본부와 가야제국-』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인제대학교 역사고고학과 교수, 가야문화연구소 소장, 인제대박물관 관장, 경상남도 문화재위원회와 김해시 학술위원회 위원,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과 경상문화재연구원 이사로 있다.

주요 저술로는 『5세기 왜국왕의 작호에 보이는 한남부제국명』, 『창녕 교동 11호분 출토 환두대도명』, 『6세기 중엽의 가야와 왜』, 『북한의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현황』, 『가야제국의 외교형식』, 『임나일본부를 재해석한다』, 『구간사회와 가락국의 성립』, 『6세기 아라국사 연구』, 『백제의 가야진출 과정』, 『대가야의 영역과 국제관계』, 『가야인의 정신세계』, 『대가락과 대가야의 건국신화』, 『5~6세기 고구려와 왜의 관계』, 『4~6세기 백제와 왜의 교류사』, 『가야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 『최근 한일 국사 교과서의 고대사 서술』, 『가야문화축제 개선방안의 일례』, 『고대 가야와 키비의 교류양상』 등의 연구 논문과 다수의 발굴보고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의 기록은 대개의 경우 승자의 것만 남는다. 한반도의 고대 역사 기록은 신라가 압도적으로 많고, 백제와 고구려에 관한 기록이 많은 편이지만, 이에 비해 대가야의 기록이 거의 없다. 따라서 대가야의 해양교류사는 한국의 기록보다 『일본서기』나 『남제서』를 참조해야 하고, 기록이 부실하니 고고학적인 발굴의 성과에 의존해야 한다.

『대가야시대 한일 해양교류와 현대적 재현』에 담긴 내용들은 대가야의 해양 진출을 통한 국제교류사를 재조명하여 대가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대 역사 정립을 통해서 국제관광 시대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계획에 어울리는 논문들로 채우고자 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최근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도 궤를 같이 하는 측면도 있다. 최근에 각 지자체들 사이에는 가야를 둘러싸고 치열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가야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도 시도되고 깊이 있게 진행되기도 한다. 가야 각국 중에서도 고령의 대가야(大伽倻)는 일찍부터 가야의 중심 세력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비교적 많은 연구와 복원이 이루어진 곳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이 책은 대가야의 해양교류와 후대로 계승된 해양교류의 모습을 찾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