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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의 오류들
글쓴이
에릭 캔델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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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캔델

세계적인 뇌과학자, 저술가.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아홉 살 때 나치의 위협이 점점 심해지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한 뒤, 1952년 뉴욕대학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아 과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의 원로 석좌교수이며, 생리학ㆍ세포생물리학ㆍ정신의학ㆍ생화학ㆍ분자생물리학ㆍ신경과학 명예교수이다. 주커먼 연구소Zuckerman Institute와 카블리 뇌과학 연구소Kavli Institute for Brain Science의 공동 창립 이사이고, 1984년부터 2022년까지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치는 『통찰의 시대The Age of Insight』와 신경과학 분야의 표준 교과서인 『신경과학의 원리Principles of Neural Scienc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세계적인 뇌과학자가 말하는, 우리 본성의 12가지 그림자

★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 올리버 색스, 하워드 가드너 추천 저자

★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극찬

★ 장동선 박사, 하지현 교수 강력 추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어니스트 헤밍웨이나 윈스턴 처칠은 평생 지독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반 고흐는 양극성장애를 앓던 그의 말년에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렸다. 영화 〈뷰티풀 마인드〉로 알려진 수학자 존 내시는 조현병 환자로서 엄청난 수학적 재능을 드러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

학습과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이 모든 궁금증에 답한다. 세계적 석학이자 위대한 생물학자로 70년 가까이 인간의 뇌를 연구한 그는, 그동안 마음의 문제로만 취급되던 자폐증, 우울증, 양극성장애, 조현병,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가 사실 고장 난 뇌와 관련 있다고 밝힌다. 무엇보다 뇌가 마음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 같은 오류를 살펴봄으로써, 사회성, 창의성, 기억, 행동, 의식과 같은 인간 본성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어간다.

정신이나 의식에 관한 철학과 심리학은 결국, 생물학이다.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생물학적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뿐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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