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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읽는 주기도문
글쓴이
김남준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1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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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주요 저서로는 1997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예배의 감격에 빠져라』와 2003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거룩한 삶의 실천을 위한 마음지킴』, 200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죄와 은혜의 지배』, 2015년도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수상한 『가슴 시리도록 그립다, 가족』을 비롯하여 『게으름』, 『죄와 은혜의 지배』, 『그리스도인이 빛으로 산다는 것』,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 『시험에 관하여』(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가 있다. 이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주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갈 때,
우리의 삶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닮아가기 시작한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 마음을 다하여 주기도문을 자신의 기도로 드릴 수 있다면,
그는 최고의 영적 상태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기쁨을 드리는 신자는 바로 그 주기도문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기도 중의 기도’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소 기도하시던 기도의 틀이었을 뿐 아니라 그분이 지상에서 영위하셨던 삶의 가치이자 양식이었고, 나아가 당신을 따르는 기독교 공동체와 신도들을 향하여 기대하시는 삶의 모습이다.

언제부턴가 주기도문은 루터의 비극적인 선언대로 그것을 습관적이고 형식적으로 주문처럼 외우고만 있는 교회 현실 속에서 ‘지상에서 가장 끔찍한 순교자’가 되어 왔다. 저자 김남준 목사는 이와 같은 현대 교회의 실상에 개탄하며 그것이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뜻이 결단코 아님을 부르짖고, 아무런 감흥 없이 입으로만 외우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이름뿐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 증거이기도 하다는 것을 가차 없이 지적한다.

주기도문의 기도 한절 한절마다 장을 나눠 할애하고 치밀하고도 깊게 분석하고 명료화하여 적용할 수 있게 한 김남준 목사의 이 역작은 문자 그대로 ‘깊이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을 쓴 박형용 박사의 언급과 같이 저자는 이 책에서도 쉽고 안이한 집필 방식을 외면하고 있다. 그는 이미 갖추고 있는 깊고 방대한 지식에 더해 필요한 자료들을 다방면의 학문에 걸쳐 세심하게 선택하여 빈틈없는 논리와 배가된 설득력으로 이 진리의 기도문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독자로 하여금 그 내용을 실천에 옮기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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