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포장 아이디어 Part2’는 2018년 월간 플로라 지면에서 만날 수 있었던 다양한 꽃다발 포장법을 모아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단순히 디자인뿐 아니라 상품 제작방법과 각종 장식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꽃 소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꽃의 아름다움에 포장의 아름다움까지 더하느냐 아니면 보호와 보존이라는 포장의 기능만을 더하느냐?'라는 이분법적인 질문은 꽃다발 포장에 어울리지 않는다. 꽃다발은 선물이고 선물은 포장까지도 예뻐야 하기 때문이다. 꽃에서 포장까지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치거나 빠트리면 무의미해지는 것이 바로 꽃다발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포장의 독창성과 다양성이 만들어진다. 꽃다발 포장이 나날이 발전하고 트렌드가 생기는 이유다.
는 월간 플로라 2018년 11월호 시즌테마에 실린 디자인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창의성을 더하여 플라워 디자이너로서의 성취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