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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139
글쓴이
김경인 외 1명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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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인

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한밤의 퀼트』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등이 있다.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
“올여름의 할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
잘 익은 무화과의 빛깔로, 향기로, 밀도로 깊어지는 오늘의 맛

문학동네시인선 139번째 시집으로 김경인 시인의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를 펴낸다. 2012년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이후 8년 만의 신작 시집이자, 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시력 20년의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세번째 시집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되는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는 총 5부 67편의 풍성하고도 단단하게 여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쳐지나가고, 흘깃 넘겨보게 되고, 시가 될 수 없어 보이는 사소한 생활의 풍경에서, 가장 멀리 도약해 미지의 이미지로 우리를 데려다놓는 시인 김경인. 누구보다 자유로운 화법을 구사하지만 엄격한 이미지의 논리를 펼쳐 보이는 김경인 시인의 단단한 환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엔 이 시집에서 쏟아지는 이미지를 수영장에 채워넣고 한껏 헤엄을 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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