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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화 하는 일본
글쓴이
요나하 준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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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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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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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하 준

1979년 생이며 2002년 도쿄대학 교양학부 초역(超域)문화과학과를 졸업했다. 2007년 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지역 문화연구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아이치현립대학 일본문화학부 역사문화학과 준교수로 재직하며 일본 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동아시아로 열린 시야 아래 역사학의 새로운 화법을 모색하1979년생, 역사학자(일본 근대사, 동시대사). 2007년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박사(학술). 그 해부터 2015년까지 지방공립대학 준교수로 교편을 잡은 뒤 질병 휴식을 거쳐서 2017년 사직. 이후에는 재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의록 『중국화하는 일본』(문춘문고, 원저 2011년), 『일본인은 왜 존재할까』(슈에이샤문고, 원저 2013년), 질병 휴직의 경위를 담은 『지성은 죽지 않는다』(문예춘추, 2018년) 등 화제서 다수. 2020년 『마음이 아프면 안 되나요?』(사이토 다마키와 공저, 신초신서)로 제19회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
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이 가장 먼저 동아시아에서 근대화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야 근대화ㆍ중국화하기 시작했다!


『중국화하는 일본』은 ‘중국화’와 ‘에도시대화’라는 두 개념을 뼈대 삼아 동아시아 1천 년의 역사를 대담하게 훑어나가는 책이다. 2011년 여름, 문예춘추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인문서로는 드물게 30만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특히 동경대 구내서점에서는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일본의 독서계와 지식인 사회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저자 요나하 준(與那覇潤)은 현재 아이치현립대학 일본문화학부 역사문화학과 준교수로 재직하면서 일본 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기존의 시각은 일본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서구화ㆍ근대화에 성공해 열강 대열에 올라섰고, 한국과 중국이 자주적 근대화에 실패해 식민지가 됐다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저자는 1천 년 전 송나라 시기에 이미 중국이 근대화의 전반인 근세를 성취했다는 참신하고도 파격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동아시아의 일원인 한국 사회에도 신선한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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