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서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유도하는 책입니다. 거리를 구하고 물의 양을 구하는 평범한 문제가 이 책에서는 위험천만한 모험이 되어 목숨을 위협하지요. 어린이들은 수학지식을 활용해 위기에서 빠져나오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
공통교과과정에 나오는 수학 이론을 바탕으로 24개의 미션이 주어지는데, 미션들은 성공 확률에 따라 ‘생존 가능’, ‘생존 가능성 별로 없음’, ‘생존 불가능’의 세 단계로 나뉩니다. 어린이들은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수학 원리의 핵심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이 차근차근 알려 주듯이 풀이 과정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문제를 풀다가 막히는 경우에는, ‘유클리드의 힌트’ 섹션에서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풀이를 거치면서 어린이들은 문제의 핵심과 풀이의 원리를 쉽고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