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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글쓴이
김해등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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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해등

소금이 많이 나는 서해안 비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이어서 소금 장수가 되는 꿈을 꾸다 2007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것은 딱 두 가지, 이야기와 관찰이었습니다. 이야기는 상상 너머의 상상을 키워 주었고, 관찰은 상상이 바로 코앞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룬 것도 기적 중의 하나입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들고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나비 부자』, 『고약한 씨네 고약한 똥책』, 『조선특별수사대』,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푸른 아이』, 『별명폭탄 슛!』, 『발찌결사대』, 『흑산도 소년 장군 강바우』,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선 시대 원통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임금이 지나는 길목에서 꽹과리를 쳐서 임금의 답을 기다리는 ‘격쟁’을 통해 임금의 행차를 멈추었다는 김이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입니다. 당시의 세금 제도가 얼마나 부당했으며, 백성들은 왜 그 부당한 제도를 감수했는지 각 인물과 행동, 사건의 배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적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흑산도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세금 때문에 궁핍한 생활을 하지만, 탐욕스러운 관리 ‘함아구’의 횡포가 두려워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침묵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우의 아버지 강도채는 세금 징수에 항의하다가 함아구에게 무자비하게 맞아 자리에 눕고 얼마 뒤 바다에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바우는 아버지의 죽음에 상심하고 세금을 마련할 걱정에 막막해지는 한편, 자기 아버지를 믿고 아이들을 괴롭히는 수동이 패거리에게 정정당당하게 맞서 약한 아이들을 지켜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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