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태생. 해양과학동화 『바닷가의 하루』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생활문학] 시, [아동문학세상]에 동시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생활문학 회장,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상임위원장. 강원아동문학, 관동문학. 강릉문학 이사, 한국불교아동문학회 회원, 계간 [생활문학] 편집주간, 이사부정신문화연구소장, 한국생사학협회부회장, 강릉생명의숲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일본이 독도 망언에 역사 왜곡을 일삼는 지금,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 한때 이 땅에는 국력과 민생 모두를 융성하게 이끌던 지도자가 있었다. 21세기가 찾는 지도자, 삼국 혼란기 신라의 장군이자 명재상이었던 이사부를 이제 소설에서 만나보자.
저자가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천년 신라의 화려한 왕관 속에 이사부의 눈물이 숨어 있다. (성골, 나무랄 데 없는 가문의 이사부는 태어나면서부터 삼가하는 법을 배웠다. 수많은 경전을 탐독하고 무예를 닦았어도 함부로 나설 수 없었던 왕족 이사부. 그가 변방을 돌며 애민 정신을 키워가는 시기, 초기 신라의 부족국가적 면모를 벗겨내는 과정, 인재 양성과 역사 교육이라는 미래 과업을 이끌고 통일 발판을 준비하는 순간에 이르기까지 이사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신이 아는 이사부는 누구인가? 노래에서 한 줄, 교과서에서 두 줄로 그친 빛바랜 역사의 한 시기를 펼쳐보자. 대한민국을 넘어 이웃 나라까지 이사부의 행적을 따라 가는 이 책은 이사부를, 신라를, 우리 역사를 풍요롭게 증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