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맥락에서 본, ‘1862년 임술민란’
이 책은 임술민란 150주년(2012년)을 기념하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개최한 『19세기 동아시아의 민중운동과 조선사회』에서 발표되었던 8편의 글(배항섭, 쓰다 츠토무須田努, 송양섭, 김경란, 송찬섭, 임혜련, 권기중, 홍성화)에 중국의 태평천국 연구에 대한 최근의 동향을 살핀 글(싸오쯔리肖自力·천야링陳亞玲), 한국과 일본의 민중운동을 비교한 글(조경달), 19세기 삼정문란이 가진 의미를 재조명한 글(손병규)을 보태어 엮은 책이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인문한국연구소에서 꾸준히 펴내고 있는 동아시아문명총서의 여섯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