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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
글쓴이
리사 로각 저
출판사
하양인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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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로각

댄 브라운의 전기 《다빈치 코드의 남자》를 써서 일약 유명해졌으며,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필자로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그녀의 활동에 대해선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오프라 토크쇼〉에도 출연하였다. 《진실성의 힘: 스티븐 콜버트의 비상》을 2011년 가을에 성 마르틴출판사에서 출판하였고, 《개들의 전쟁: 용기, 사랑 그리고 군견들》도 이어서 출판하였다. 그 외 저서로 《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이 있다.
리사는 뉴저지 글렌록에서 성장했고, 1980년대는 주로 뉴욕에서 지냈다. 1988년 이후 20여 년 동안 뉴 햄프셔에서 살았다. 그 뒤 그녀는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지금은 뉴 햄프셔로 다시 돌아와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상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어요
“나는 그냥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겠습니다.”


새로 선출된 교황이 베드로광장에 모여 있는 신자들 앞에 처음으로 나타나 인사를 하고 난 뒤 저녁만찬장으로 떠나면서 교황 전용 리무진 운전기사와 경호원에게 한 말이다. 탱고와 축구를 좋아하는 보통사람 프란치스코 교황. 버스, 지하철을 즐겨 타고, 손수 밥을 해먹는 서민 교황이 지금 가톨릭교회의 새 역사를 쓰는 여정에 올랐다. 전 세계인과 12억 가톨릭 신자를 위한 교황의 303가지 메시지! 가장 가난하고, 가장 힘없고,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들을 우리는 사랑과 봉사로써 부드럽게 끌어안아야 한다고 전한다.

2013년 3월 12일 새 교황을 선출하려고 비밀추기경단회의가 소집됐고 새 교황으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가 선출되었다. 이로써 가톨릭교회 역사상 세 가지의 처음 있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첫째 교황으로 선출된 첫번째 예수회 출신이었다. 둘째 거의 40퍼센트에 가까운 세계 가톨릭 인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지역인 라틴아메리카에서 나온 최초의 교황이다. 마지막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헌신하고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창시한 이탈리아의 성인 프란치스코를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교황명으로 선택한 첫 교황이다.

새 교황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교황이 직접 말한 것을 글로 읽음으로써 더욱 그를 속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교황은 많은 책과 셀 수 없는 편지를 썼다. 더불어 수많은 강론을 했으며 또한 많은 인터뷰를 했다. 《교황 프란치스코 어록 303》은 독자들에게 그의 견해와 생각을 한입 크기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가톨릭 신자 여부와 관계 없이 ‘호르헤 신부’를 살갑게 포옹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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