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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
글쓴이
이브 헤롤드 저
출판사
꿈꿀자유
출판일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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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브 헤롤드

과학 저술가이자 컨설턴트로, 현재 헬스스팬 행동 연합(Healthspan Action Coalition)에 정책 연구 및 교육 부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노화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 학술지 《제론톨로지스트(The Gerontologist)》의 편집장이었고, 《월스트리트저널》, 《바이스》, 《워싱턴포스트》, 《보스턴글로브》, 온라인 과학 매거진 Leaps.org에 글을 기고해왔다. 2019년 미국 저널리스트·작가 협회(ASJA)의 아를린 아이젠버그상(Arlene Eisenberg Award)을 수상했다.
헤롤드는 과학과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의 문제들에 관심이 많고, 첨단 과학과 의학의 변혁적 힘에 대해 글을 쓰고 강연을 해왔다. 줄기세포 연구와 재생 의학, 노화와 장수,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첨단의학의 생명윤리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에 관해 폭넓게 탐구하며, 항상 변해가는 세상을 헤쳐 나가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저서로 『줄기세포 전쟁(Stem Cell Wars)』과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무도 죽지 않는 세상이 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인공장기 타고난 것보다 더 튼튼한 심장, 교체할 필요가 없는 완전 체내이식형 폐, 인공 간, 콩팥, 췌장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와 있다. 이렇게 오랜 세월을 살고 난 후 우리는 스스로의 뜻에 따라 인공장기의 작동을 멈출 수 있을까? 인공장기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누가 관리하는가? 수명이 극적으로 늘어나고 육체적 고통에서 벗어난다면 인간은 더 행복해질까? 뇌를 복제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뇌를 몇 번이고 다운로드 받아 영생을 누릴 수도 있을까?

로봇이 노약자를 돕고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킨다면 물론 좋은 일이다. 우리는 로봇과 어느 정도까지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로봇에게 너무 의존하게 되지는 않을까? 로봇의 의무와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로봇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할까? 로봇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까, 아니면 우리를 몰락시킬까?

트랜스휴머니즘의 시대에 인류는 스스로 진화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으로 남을까? 온갖 다른 생명체의 유전자를 이식받아 혼종 생물체가 될까? 뇌와 기억만 로봇의 몸체에 이식하여 불멸의 존재가 될까? 그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아이들을 키우며, 어떻게 환경을 지키고, 어디서 행복을 찾을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는지보다 앞으로 무엇이 되기를 원하느냐에 의해 규정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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