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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와 방랑자
글쓴이
민병일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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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병일

서울 경복궁 옆 서촌에서 태어나 자랐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조형예술대학교 시각예술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같은 학과에서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 미술대학, 건축학과, 교양학부, 대학원 겸임교수, 동덕여대 미술대학 대 학원 겸임교수, 조선대 문창과 강의.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 산문집으로 『나의 고릿적 몽블랑 만년필』, 『창에는 황야의 이리가 산다』, 『창의 숨결, 시간의 울림』, 『행복의 속도』, 『담장의 말』이 있다. 사진집으로 『사라지는, 사 라지지 않는』, 소설가 박완서와 함께 티베트 여행기 『모독』(박완서 글, 민병일 사진)을 펴냈다. 번역서로 『붉은 소파』가 있다. ‘모든 세대를 위한 메르헨’ 『바오밥나무와 방랑자』, 『바오밥나무와 달팽이』 출간. 프랑스 문예지 『europe』(2022년 5월호)에 『바오밥나무와 방랑자』가 실렸다. 2025년 6월 프랑스의 아르망 콜랭(Armand Colin) 출판사에서 『바오밥나무와 방랑자』 출간. 전숙희 문학상(2017), 성호문학상 대상(2021), 신격호샤롯데문학상 대상(2024)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선정(2025).

책 소개

분야에세이
“보이는 것 뒤에는
더 아름다운 것들이 숨어 있거든”


시인이자 산문가인 민병일이 ‘모든 세대를 위해’ 쓴 동화 『바오밥나무와 방랑자』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동화는 시적 영감으로 가득한 이야기와 반짝이는 사유의 문장들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잃어버린 현대인을 때로는 비판적으로, 때로는 따뜻한 위로의 시선으로 그려내며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그러나 잊히거나 상실한 것들, 그리하여 보이는 것 뒤에 숨어 있는 더 아름다운 것들을 독자들 앞에 다시금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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