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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틀 포레스트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야옹서가
출판일
202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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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학교 대우교수, 중부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광장人’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자존감 공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세종의 원칙》,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양이는 절대 안 된다던 아빠, 그런 아빠의 빈틈을 노리던 캣맘 큰딸,
그리고 서먹한 부녀 사이를 이어준 길고양이 ‘야옹이’-
이들이 펼치는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


한 아버지가 있다. 취업준비생 큰딸?입시생 작은딸과는 대화가 끊긴 지 오래고, 집안 실세인 아내 앞에선 눈치 보는 신세. 가족과 살면서도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끼던 그에게 뜻밖의 새 가족이 생긴다. 바로 큰딸이 돌보던 길고양이 ‘야옹이’다.

이 책은 큰딸의 설득에 넘어가 떠밀리듯 고양이 세계에 발을 들인 50대 인문학자가, 자신도 모르게 캣대디(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가 되면서 가족애를 회복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과정을 아버지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다. 저자는 야옹이를 돌보며 ”온기 있는 생명을 보살핀다는 건, 자기 자신을 보듬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온기 있는 생물은 모두 의지가 되는 법이야”라던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한 장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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