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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영업의 고수는 아니지만
글쓴이
지찬솔 저
출판사
훈훈
출판일
202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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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찬솔

평범한 직장인. 그러나, ‘평범함’ 속에서 ‘최고’의 매출을 꿈꾸며 매일 뛰고 있는 직장인. 적어도 아직은, '자신이 제약영업의 고수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겸손한(혹은 겸손한 척하는) 직장인.

제약영업 5년 짬밥으론, 도저히 영업의 노하우를 전달할 자격이 없다고 굳게 믿었기에 '난 책을 쓸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유명한 사람만 책을 쓰는 시대는 지났다'는 새로운 깨달음 덕분에 용기를 내어 『비록 영업의 고수는 아니지만』 을 썼다. 또한 인터뷰어 소재웅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품고 있는 이야기들이 꽤나 풍성하고 다채롭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영업의 세계를 먼저 경험하고 깊은 지점에 도달했던 아버지를 롤모델 삼아 오늘도 뚜벅뚜벅 걷고 만나고 숨쉬는 중이다. ‘실적’이란 숫자와 매일 싸워야 하는 제약영업사원 특유의 숙명을 안고.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영업의 세계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영업사원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가는 30대 중반의 샐러리맨들에게…
막막한 마음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청년들에게…


사람들은 ‘영업’ 혹은 ‘영업사원’이란 키워드에 대해 일종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그 선입견은 그리 긍정적이진 않아 보인다. 그중에서도 ‘제약영업사원’은 더욱 그러하다. 제약영업사원이란 단어가 묵직하게 불러일으키는, 선명한 이미지 같은 것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비록 영업의 고수는 아니지만』은 30대 중반의 제약영업사원 지찬솔과 인터뷰어 소재웅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 지찬솔은 자신이 ‘아직 영업의 고수가 아님’을 인터뷰 곳곳에서 강조한다. 그래서 이 책의 부제 역시 ‘30대 중반 제약영업사원의 영업 인생 그리고 약간의 깨달음’이다.

그는 제약영업사원에게 덕지덕지 붙어있는 선입견들을 그만의 시각으로 진솔하게 성실하게 풀어간다. 부정도, 긍정도 아닌 그의 이야기들은 ‘제약영업’이란 (사실상) 미지의 세계에 대한 건강한 정보와 통찰을 적절히 제공한다.

저자 지찬솔과 인터뷰어 소재웅 작가는 단순히 제약영업사원에 대한 직무 설명서가 아니라 ‘제약영업사원이란 존재’가 삶에서 겪어내야 할 본질적인 요소를 향해 돌진하며 대화를 나눈다. 게다가 인터뷰 중간 중간에 알차게 구성된 저자 지찬솔 특유의 글들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제약영업사원 고유의 삶의 호흡과 지향점을 느낄 수 있다.

‘제약영업’이란 세계를 살아가는, 혹은 그와 유사한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안겨줄만한 책. 그리고 ‘제약영업’ 밖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도전과 열정’을 안겨줄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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