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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운
글쓴이
최석운 저
출판사
헥사곤
출판일
2020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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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석운

최석운은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및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였다. 작가는 우리 시대 일상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보통 사람들과 삶의 모습을 그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묘사하는 풍자와 해학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최석운의 작업은 개성 넘치는 표현으로 관람자에게 거리낌 없이 웃음을 건네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사는 이 사회와 시대적 단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예술가로서 살아온 시간에 대한 자전적 역사가 투영되어 있어 친근하면서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복잡미묘한 감상을 선사한다. 작가는 늘 새로운 일상과 풍경을 찾아 나서며 우리 시대의 삶을 기록하는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헥사곤 한국현대미술선 마흔여덟 번째, 최석운 작가를 소개한다. 헥사곤은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유쾌한’ 작업으로 잘 알려진 최석운 작가의 8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의 작업까지 이 책에 담아 독자 여러분께 소개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광경을 소재로 작업한다. 화폭에 펼쳐진 인물과 상황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묘사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온 한국의 현대를 관통하는 그의 작업은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풍경의 이면에 우리의 삶, 그리고 시대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함께 담고 있어 작품을 처음 마주했을 때 새어 나온 웃음에 더하여 그림을 자꾸만 곱씹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결국 모든 것은 살아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이고 우리 각자가 그 주인공이기 때문에 작가가 풀어낸 이야기는 마치 나의 이야기인 것처럼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책을 통해 최석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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