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캐릭퍼거스에서 나고 자랐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철학을 공부한 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에드거상, 네드 켈리상, 배리상, 앤서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범죄 소설을 십여 편 썼으며, 그의 작품은 스무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시드니 모닝헤럴드], [아이리시 타임스], [가디언] 등의 서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부인, 두 딸과 함께 뉴욕에 거주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당신은 지금 체인에 들어왔어요.” 살아 있는 범죄의 순환 고리, ‘체인’의 올가미에 걸린 자는 반드시 괴물이 된다.
미국 최고의 추리소설상 에드거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에이드리언 매킨티의 장편소설 『더 체인』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10여 편의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포함해 네드 켈리상, 배리상, 앤서니상을 수상하고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떠오른 에이드리언 매킨티의 국내 첫 출간작이다. 크게 2부로 구성된 소설 『더 체인』은 1부 ‘실종된 소녀들’에서 열세 살 소녀 카일리가 납치된 목요일 아침부터 카일리의 엄마 레이철이 범죄 조직 ‘체인’의 요구를 완수하는 월요일 오후까지 나흘간 일어난 사건들을 레이철과 카일리의 시점을 오가며 박진감 넘치고 흡인력 있게 보여준다. 2부 ‘미궁 속 괴물’에서는 사건이 끝나고 시간이 흐른 후에도 ‘체인’의 위협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레이철이 직접 체인의 비밀을 추적해 범죄 조직의 실체를 찾아가는 모험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