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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역사 기행
글쓴이
로랑 도이치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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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랑 도이치

연주회장에서는 모차르트처럼, 극장에서는 라퐁텐처럼, 텔레비전에서는 샤르트르처럼 파리를 미친 듯 사랑하는 열정적인 역사가다. 오랫동안 배우로 활약한 그는 철학과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세상 사는 일에 자유분방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배우로 사랑 받는다.『파리지앙 이야기』는 로랑 도이치가 방대한 역사 자료를 직접 발로 뛰어 확인해 완성한 파리 역사기행서이며, 그만의 경쾌하고 유머 넘치는 필치가 잘 드러나 있다. 『파리 역사기행』은 로랑 도이치가 방대한 역사 자료를 직접 발로 뛰어 완성한 특별한 역사기행서다. 프랑스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파리지앙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흔적을 삽화와 사진으로 상세히 담았다.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파리의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책 소개

분야역사
프랑스판 문화유산답사기
지하철 타고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한때 문화와 예술의 수도였던 파리, 각종 예술 작품 속에서 파리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힌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 도시의 매력은 역사에서 비롯된다. 유럽의 많은 도시 중에서 단연 파리가 돋보이는 이유는 거리 곳곳에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는 상징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파리 역사기행』은 프랑스에서 출간 즉시 1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파리지앙 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시 곳곳의 흔적을 삽화와 사진으로 상세히 담은 화보집이며 동시에 오늘날 파리를 만든 흔적과 프랑스를 세운 파리지앙와 대면하도록 돕는 역사서다.

저자는 파리를 살뜰하게 거닐며 5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친절한 역사 가이드를 자처했다. 소르본 광장의 철망으로 막아놓은 구멍에서 로마식 주택의 우물 유적을 찾아내고, 필립 오귀스트역 근처 한 어학원 강의실에 들러 12세기의 성벽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우리를 지하철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기원전 1세기 시테 역부터 20세기 지어진 라데팡스 역까지 시대별로 땅 밑을 오가며 흥미로운 연대기의 흔적들을 꺼내 보여준다. 2000년 유구한 역사歷史를 1세기마다 1개의 지하철역과 연결 지어 역사驛舍에 깃든 보석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는 거리 곳곳에 살아 숨 쉬며 우리를 부른다. 프랑스 역사를 함축적으로 담은 지하철역에 내려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옛 파리지앙의 땀과 눈물을 만나게 된다. 21개 세기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한편 그 흔적들의 주소를 전해, 프랑스의 뼈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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