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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돌아가기
글쓴이
조애나 메이시 외 1명
출판사
모과나무
출판일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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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애나 메이시

조애나 메이시는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운동가로 불교생태학의 토대를 닦아놓은 연구자 중 한 사람이다. 메이시는 틱낫한 스님으로부터 선불교를 수학하고 티벳의 쵸갈 린포체(Choegal Rinpoche)로부터 밀교를 사사받았으며, 1978년 불교사회운동이자 불교생태운동을 위해 아이켓 선사와 공동으로 불교평화우의회를 설립했다. 이후에 메이시는 불교의 연기론에서 기반한 '일반 시스템이론(Genneral Systems Theory)'을 주창하였으며, 이 시스템이론을 바탕으로 해 현대 사회의 심리학적 정신적 문제들, 생태론적 각성, 불교와 현대과학의 융복합 등을 주제로 광범위한 연구와 강연활동을 펼쳐왔다. 조애나 메이시의 저서로는 《원자력 시대의 절망과 개인의 힘》(1983)과 《생명으로 돌아가다》(1998), 《연인으로서의 세계, 자아로서의 세계》(2007), 《산처럼 생각하라》(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모든 존재의 가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안내서,
『생명으로 돌아가기』출간!


인류는 험난한 도전의 시대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미증유의 판데믹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세계 경제는 대공황 이후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인간들의 환경 파괴로 인한 이상기후현상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동안에도 미국과 중국간의 패권 경쟁은 더욱 심해지는 중이다. 이러한 고난의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해야만 하는 일은 무엇일까?

우리에게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세 가지 세계관이 있다. 첫 번째 세계관은 통상적 삶(BAU, Business As Usual)이라 불리는 관점입니다. 이 세계관에 따르면 우리는 과거에 우리가 살아왔던 삶의 방식을 앞으로도 똑같이 유지하면 되며, 현재 인류와 지구가 직면해 있는 어려움들은 일시적인 것일 뿐 곧 회복되리라고 여긴다.

두 번째 세계관은 대붕괴(The Great Unraveling)의 관점이다. 주로 환경운동자들과 급진적 운동가들이 주장하고 있는 세계관으로, 인류는 끔찍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세계관이다. 그리나 그것이 전부일까? 과연 인류는 벗어날 수 없는 붕괴의 결말을 향해 나아가고만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 번째 세계관인 대전환(The Great Turning)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다.

『생명으로 돌아가기』는 바로 그 위대한 전환을 위한 안내서다. 불교 수행자이자 심층 생태학자, 사회 운동가인 조애나 메이시와 몰리 영 브라운은 이 어려운 작업을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이 놀라운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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