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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 편
글쓴이
전건우 외 4명
출판사
나비클럽
출판일
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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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건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 『듀얼』 『불귀도 살인사건』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안개 미궁』 『어두운 물』 『어두운 숲』 『앨리게이터』 『촉법소년 살인사건』 『어제에서 온 남자』 『더 컬트』 『닥터 아포칼립스』 『흉담』 『사이킥 걸』 『우리 동네 흉가로 놀러 오세요』 『믹스테이프』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살롱 드 홈즈』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인간이 뿜어내는 부정적인 감정은 월영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원동력인데 이를 중점적으로 그려낸 것이 [범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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