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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
글쓴이
김유철 외 4명
출판사
나비클럽
출판일
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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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유철

부산에서 태어났다. 2002년 스포츠서울과 바로북에서 주관하는 1회 한국인터넷문학상에 장편 추리소설로 대상을 탔다. 2007년 1회 황금펜상을 수상했고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중편 해양소설 부문에, 2010년 제1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등이 있으며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탐닉」, 「암살」, 「메이데이」,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등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에 「장롱」을 수록했다. 영화와 고양이를 좋아하고 음주를 즐기며 지루하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 중 [저주 편]에서는 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소재들을 다룬다. 인간이 가진 미움과 증오는 누군가를 해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도시 월영시라는 공간과 결합되면서 폭발하듯 부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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