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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5분 (베네딕토 16세)
글쓴이
베네딕토 16세 저
출판사
성서와함께
출판일
2013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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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네딕토 16세

1927년 4월 16일 독일 바이에른주 마르크틀암인에서 태어났다. 1951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프라이징, 본, 튀빙겐, 레겐스부르크 등 여러 대학에서 교의 신학 교수를 지냈으며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문 위원으로 참여했다. ‘맑게 깨어 있는, 분석적인 동시에 강력한 종합력을 겸비한 지성’으로 사랑받았고, 그의 말에는 ‘고전적인 광채’가 넘친다는 평을 받았다. 1977년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 대교구장이자 추기경으로 임명되었고,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지내던 중 2005년 4월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2013년 2월, 건강 악화로 더 이상 직무를 이행하기 힘들다는 스스로의 판단하에 교황직에서 물러났다. 퇴임 후 바티칸 내 ‘교회의 어머니 수도원’에서 말년을 보내다 2022년 12월 31일, 95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세계의 많은 이들은 베네딕토 16세를 교회의 내적인 성장과 신앙의 기초를 견고하게 한 교황으로 평가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를 “위대한 교황”이라 칭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베드로 광장에 모인 많은 군중을 향해 처음으로 인사하고 첫 강복을 주기 위해 발코니에 나타났을 때, 그분의 모습에는 어린아이의 단순한 기쁨이 서려 있었다. 세간에서는 교황께서 추기경 시절에 불리던 ‘옹고집 추기경’이나 ‘조사관’이라는 별명이 가져다준 이미지를 기억하지만, 그분을 아는 사람들은 ‘어린이’, ‘단순함’, ‘겸손’이라는 단어가 그분의 진실한 인격을 표현하는 데 얼마나 적합한지 잘 알고 있다. 겸손은 교황께서 오랜 기간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역임하신 삶을 요약하는 덕목이다. 독자들은 이 책의 여러 곳에서 진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그분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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