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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라 미학 유쾌하라 예술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상현 저
출판사
학교도서관저널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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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현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들어가면서 집과 인연을 맺었다. 『용평리조트 30년사』 집필에 참여하면서부터 한옥에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회사를 나왔지만, 한옥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현재는 한옥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옥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한옥 목수 일까지 익혔다. 글을 쓰는 사람을 작가作家라고 하는데, 이를 한자 그대로 풀면 집을 짓는 이가 된다. 글을 쓰는 사람은 마음의 집을 짓고, 나무를 만지는 사람은 몸의 집을 짓는다. 작가로서 사람이 몸을 담는 집과 마음을 담는 집을 함께 짓고 있다.

한옥 개론서인 『즐거운 한옥읽기 즐거운 한옥짓기』를 2007년에 처음 출간한 이후, 어린이를 위한 한옥 책 『우리 한옥 고고씽』을 출간했고, 이후 한옥을 공부하는 틈틈이 ‘한옥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옥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한옥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개인 연구소인 ‘한옥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누리집에도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한 미학 입문서. 미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을 위해 재미있는 강연 형식으로 미학에 대해 풀어놓은 책이다. 한옥연구가인 저자는 우리 감성으로 이해하는 미학 책을 쓰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비교적 단순한 논리의 고전미학을 통해 복잡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현대예술을 읽어낸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 형성된 미학의 원형이 중세에 어떤 식으로 반복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후 이어지는 현대 미학을 살펴보고 있다. 더불어 서양미학에서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자연주의가 예술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본다. 고전미학과 자연주의, 이 두 가지 키워드를 이해한다면 누구나 현대예술을 보다 깊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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