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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밀의 화원
글쓴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
출판사
윌북
출판일
202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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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3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 버넷은 비록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었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꿈과 용기를 가지고 생명력이 넘치는 글을 써 나갔다. 버넷은 1873년에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었다. 그 가운데 둘째 아들을 모델로 삼은 『소공자』를 1886년에 발표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1888년에는 『소공녀』를, 1909년에는 『비밀의 화원』을 출간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고전/희곡
여성들을 위한 클래식,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고전, 걸 클래식 두 번째 시리즈
과거와 현재의 가치를 잇는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 커버 디자인
정여울 추천, “자연과 문학의 치유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작품”

2020년 출간 110주년을 맞은 『비밀의 화원』이 걸 클래식 컬렉션 2 도서로 번역되었다. 10년간 잠겨 있던 비밀의 화원 이야기처럼, 이 작품 또한 비슷한 운명을 지녔다. 유명 작가였던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이 작품을 『아메리칸 매거진』에 1910년부터 1년간 연재할 당시, 『비밀의 화원』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심지어 버넷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도 버넷의 대표작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숨겨진 진가를 언젠가 드러내는 비밀의 화원처럼 이 작품 또한 버넷의 사후에 더 주목받았다.

2003년 영국 BBC 설문조사, ‘영국이 선택한 소설 200선’ 중 51위를 기록했고, 2007년 온라인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미국 국가교육협회는 이를 '교사가 추천하는 100대 책' 중 하나로 선정했다. 2012년에는 미국 월간 학교도서관저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아동 소설 중 15위에 올랐다. 동명의 작품이 2020년 콜린 퍼스 주연으로 또다시 영화화되어 개봉 예정이다. 100년이 넘은 소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정원과 식물, 자연이 주는 치유와, 문학의 치유를 가장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작품이어서가 아닐까? 여기, 고아처럼 버려진 아이들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정원 『비밀의 화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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