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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치분권 시대의 로컬미학
글쓴이
임성원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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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성원

부산에서 나고 자라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일보에 들어갔다. 기자, 선임기자 등을 거쳐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예술문화와 영상매체 협동과정에서 美學을 공부하였다(예술학 박사). 저서로는 『미학, 부산을 거닐다』(2008), 『자치분권 시대의 로컬미학』(2019), 논문으로는 「한국미학의 정초를 위한 예비적 고찰」(2007), 「한국미학의 이론체계와 로컬미학론」(20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산책
지방’과 ‘지역’이 ‘로컬’이 되기 위해
되찾아야 하는 가치, ‘자치’와 ‘분권’

『미학, 부산을 거닐다』에서 부산문화와 부산美를 그려냈던 부산일보 임성원 기자가 두 번째 저서 『자치분권 시대의 로컬미학』을 출간했다. ‘로컬’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전 세계적으로 ‘로컬 푸드’, ‘로컬 페이퍼’, ‘로컬 정부’ 등 이른바 ‘로컬의 재발견’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로컬’은 어떠한가. 한국에는 로컬보다는 여전히 ‘지방’과 ‘지역’이라는 말이 배회하고 있다. 지방과 지역은 ‘지방소멸’, ‘지역감정’, ‘지역이기주의’ 등 부정적이고 가치 없는 것을 뜻하는 접두사로 흔히 쓰인다. 아직 뚜렷이 나타나는 ‘로컬’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저자는 『자치분권 시대의 로컬미학』에서 지방과 지역이 ‘로컬’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치’와 ‘분권’을 제시한다. 분권이 중앙에 빼앗긴 권리를 찾는 복권(復權)이라면, 자치는 되찾은 권리를 바탕으로 삶을 책임져 나가는 주체성의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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