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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슬기로운 호주 간호사 생활
글쓴이
손정화 저
출판사
포널스출판사
출판일
2020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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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정화

“내도 하는데, 당연히 너거도 할수있다!”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 때 ,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서 한국을 응원하고 즐기고 있을 때 지난 날들을 후회하면서 월드컵을 즐기지 못한 이가 있었다. 남들이 다들 공부할 때 본인은 놀고, 남들이 마음 편하게 놀 때 본인은 본인의 학점으로는 업도 힘들고 눈앞에 놓인 국가고시 합격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날들을 후회하고 있어도 되돌이킬수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구멍난 빵구들을 하나하나 메꾸듯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고 그러다 보니 어느덧 영어를 못하던 영알못 저자는 호주에서 폐암연구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언젠가 길은 열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슬기로운 호주 간호사 생활』은 용기가 돋보이는 책이다. 작가는 호주 간호사 인턴십 합격으로 낯선 나라에 덜컥 입성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된 작가의 타지 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인턴십 주최 기관이 처음 했던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보여줌으로써 제대로된 지원과 취업 연계를 받지 못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작가는 방황과 고민의 굴레 속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자신의 이력서와 호주 지도를 들고 다니며 총 50개 병원에 자신을 직접 알리러다닌다. 언어, 환경, 사람 모든 게 낯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누군가에게 알리러 다니는 일,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이 모든 장벽을 극복해내는 과정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호주 간호사 면허 취득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어딜가나 현장에서 억울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

한국과는 사뭇 다른 호주 병원의 분위기와 가치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슬기로운 호주 간호사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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