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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나쁜 부자들
글쓴이
안재만 저
출판사
참돌
출판일
201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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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재만

2012년 4월부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 전문매체 [조선비즈] 증권부 기자로 일을 시작해, 현재 [조선비즈] 증권팀장이다. 2006년 1월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증권과 금융, 산업 등 경제부문 위주로 취재하고 있다. 경제 기자로 일하다 보니 독자의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기자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임을 알게 됐다. 아내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이웃집 부자들』에 소개된 사람들처럼 본업과 재테크로 부자 되는 것을 꿈꾼다. 저서로 『작전을 말한다』, 『한국의 나쁜 부자들』, 『중국주식 1억이 10년 만에 175억』, 『이웃집 부자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경제전문기자가 보여주는 나쁜 부자들의 실체

한국사회에 넓게 퍼져 있는 지하경제 사범들이 펼쳤던 그리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들의 업적(?)을 적나라하게 서술한다. 좁게는 조직폭력배, 사채업자, 코스닥기업 오너, 교수, 의사, 정치인에서 넓게는 대기업과 재벌까지, 이른바 ‘가진 자’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일반 서민에게 부리는 횡포를 과장 없이 날카롭게 전달한다. 한국에 살면서 ‘어떻게든 부자가 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바로 이러한 도덕불감증 마인드가 불합리한 갑을관계라는 현대판 신분제를 고착화하고, 갑의 횡포를 묵인하게 해 주위의 크고 작은 나쁜 부자들을 양산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쁜 부자들의 행태 고발에만 집중하고 있지는 않다. 아이러니하지만 이들로부터 배울 점도 상당히 많다. 사회변화를 읽는 남다른 시각, 굽힐 때는 철저히 굽힐 줄 아는 처세 등 저자는 나쁜 부자들이 잘나가는 이유에 주목하고, 그들의 사업방식과 마인드까지 상세히 분석해놓았다. 책은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밝히지 못한 나쁜 부자들의 파렴치한 일들부터 그럼에도 그들이 부를 지키고 늘릴 수 있는 이유,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까지 부자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놓고 있다.

근 10년간 베테랑 경제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저자는 그간 사회경제와 증권가를 밀착 취재하는 과정에서 나쁜 부자들을 수도 없이 만났다. 그 중 신문지면에는 실을 수 없던 ‘나쁜 부자’들의 ‘나쁜 기록’들을 이 책을 통해 여과 없이 풀어내고 있다. 최근 모 대기업의 비자금 횡령사건, 조세피난처 등의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재벌가 가족들 간의 암투, 동네 건달들보다 더 파렴치한 횡포 등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쁜 부자들의 삶을 신랄하게 보여준다. 또한 나쁜 부자들의 횡포를 묵인할 수밖에 없는 한국식 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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