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기운을 막아 주는 수호신, 십이지신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십이지라고도 불리는 열두 띠 동물은 하나씩 돌아가며 그 해의 대장을 맡았어요. 그리고 각기 맡은 시간과 방향에서 사악한 기운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는 수호신 역할을 했답니다. 그런데 왜 코끼리띠나 사슴띠, 붕어띠, 고양이띠는 없는 걸까요? 그건 바로 우리 조상들이 열두 띠 동물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주었기 때문이에요. 특별히 사랑받았거나 혹은 특별히 무서워했던 열두 띠 동물에게는 아주 특별한 사실이나 생각, 느낌들이 모여 다양한 상징들을 지니고 있거든요. 여러분은 무슨 띠인가요? 열두 띠 동물을 차례로 만나 보고, 자신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의
특별함을 경험해 보세요. 어쩐지 아주 멋진 사람이 될 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