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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살림에서 미래를 보다
글쓴이
홍미영 저
출판사
와선재
출판일
2013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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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미영

경기여중, 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첫해 뚝방촌으로 빈민 활동을 갔다가 빈민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였다. 1985년 인천 부둣가 달동네로 이사해 인천 최초의 공부방을 열고 가난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중심을 뒀다. 이후 부평의 달동네로 자리를 옮겨 공부방이자 동네 사랑방인 ‘해님방’을 열고 활발한 지역운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1991년 지방자치 첫 선거에서 초대 부평구의원이 됐고, 199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받았다. 이후 제2?3대 인천시의원을 연이어 지냈다.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여러 차례 베스트 의원에 선정됐다. 2004년 인천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돼, 17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지방자치의 발전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2006년 메니페스토 국회의원 공로상을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정무2팀장으로 뛰었던 인연으로 현재 (재)노무현재단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사)생활정치연구소, 여성정치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 관련 단체들의 자문위원이 다. 지금 민선 5기 부평구청장으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안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첫 번째이자 유일한 여성 자치단체장으로, 오랜 지역활동과 정치경험을 거름 삼아 부평 주민과 함께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일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부평구청장 취임 3년을 맞아 구청장으로서 부평구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한 『동네살림에서 미래를 보다』가 출간되었다. 책에는 지난 3년간 홍 구청장이 부평구의 비전으로 삼아 펼쳐온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지속가능발전 부평’의 실천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홍 구청장이 취임 당시 부평구는 400억 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는 등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놓여 있었다. 더군다나 부평구는 전국 광역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자치구이다. 경제적 취약계층과 새터민ㆍ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다른 자치구보다 많아 사회복지 예산 비중이 컸지만 재정과 공무원 수는 턱없이 부족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부평구가 처한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그 과정을 담았다. 홍 구청장은 선출직 구청장과 행정의 달인인 공직자들이 마음을 통하면 훨씬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삶의 현장에서 주민과 비전을 나누고 실천을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 이 책은 이런 그의 철학과 비전을, 소통ㆍ공감ㆍ희망을 주제로 해 총 3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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