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만화를 계속해서 만들어 내고 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든 모든 만화가 재미있길 바라며 산다. 그가 작업한 작품으로는 「장화림」, 「라 모스카」, 「라스트」, 「다이아몬드 더스트」, 「쓸개」, 「왈퐈」 , 「로렌스를 구해줘」, 「무채색 가족」 , 「CELL」 , 「앵그리체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이때까지 사람 한 번 좋아해본 적이 없었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뭐지?”
모든 것을 가졌지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뭔지는 모르는 여자 과연 이 남자는 자신에게 무엇을 줄 것인가?
갓 태어나자마자 피아노에 모든 것을 다 바쳤고, 집안의 절대적인 권위이자 척도이기도 한 아버지 밑에서 기계처럼 컨트롤 받았다. 삶에 오로지 피아노만이 존재했다. 어느새 그녀, 문혜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천재 피아니스트가 되어 있었지만 여전히 그늘처럼 드리운 아버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끝없이 짓누를 것만 같았던 아버지의 무게는 덧없는 사고로 사라져버리고 이제 혜린은 자신만의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 그렇게도 화려하게 움직이던 혜린의 손가락이 말을 듣지 않기 시작하는데.
가진 것은 없지만 행복해질 수 있는 법을 아는 남자 이 남자에게는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이주원, 음악을 사랑하는 인디 밴드의 세컨드 기타 겸 보컬. 사랑하는 음악을 할 수 있다면 지금의 삶이 아무리 척박해도 두렵지 않다. 참아낼 수 있다. 그런데 이 남자 시한부인생이란다. 지금만 참아내면 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나한테는 돈뿐 아니라 미래조차 없단다. 돈이 없어서 살 수가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