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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마켓이 온다
글쓴이
무라타 히로유키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3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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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타 히로유키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의 일인자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 도호쿠대학 대학원 공학연구과와 프랑스 국립 퐁제쇼세 공과대학원 국제경영학부에서 MBA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최대 국영석유회사 엘프 아키텐과 (주)일본종합연구소 근무를 거쳐, 2002년 3월 무라타 어소시에이츠(Murata Associates)를 설립했다. 2009년 10월부터는 도호쿠대학 가령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국제공동연구센터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 고령사회 등의 핫이슈에 천착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 미국 시니어 비즈니스의 최대 싱크탱크인 ‘더 소사이어티(The Society)’의 유일한 일본인 회원이자, 세계 최대의 고령자 비영리조직인 미국은퇴자협회(AARP)가 런던에서 개최한 국제회의에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초빙된 바 있다. 이 밖에도 독일, 스위스,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며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은퇴자협회(KARP) 고문직도 맡고 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피트니스 클럽 ‘커브스(curves)’, NTT도코모 ‘라쿠라쿠폰’, ‘시니어 주택’ 등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을 기획해 성공시켰으며, 각종 기업의 신사업개발과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니어 비즈니스》 《시니어 비즈니스 7가지 발상전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새로운 시장 '그레이 마켓'에 대비하라

우리나라는 2000년 이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총인구의 7.2%에 도달하면서,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다. 각 기업은 노인고객을 위한 큰 시장을 기대하며 경쟁적으로 실버 화두를 내세웠지만, 결과는 매우 좋지 않았다. 보유 자산이 얼마인지에 관계없이 ‘덜 쓰고 안 쓰는’ 노인이 대부분이었던 것이다. 시니어 비즈니스의 세계적 전문가인 저자 무라타 히로유키는 고령화 이슈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석학이자 현장 전문가로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오랜 세월동안 쌓아온 다양한 사례, 탄탄한 논리맥락과 해법을 이 책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그는 우선 소비자로서의 노인인구의 특징을 다음 세 가지로 규정한다. 첫째, 그들은 자산은 많지만 현금이 없는 고자산 빈곤층이다. 둘째, 노인인구의 소비는 ‘연령’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노인인구 특유의 ‘변화’가 결정짓는다. 셋째, 스마트 시니어. 2001년 일본의 50대의 인터넷 이용률은 30%대였지만 2010년에는 90%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대로라면 머지않은 미래에 노인인구의 대다수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입수해 소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정보화로 무장하고 나이에 따른 분류를 거부하며 웬만해서는 지갑을 열지 않는 새로운 소비자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어제의 일본이 아닌 내일의 한국을 보게 하며, 고령화사회의 문턱에 선 전 세계 모든 사회의 귀감이 된다. 앞으로 10년 후, 우리가 아는 시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라타 히로유키의 미래전망에 귀 기울여 이미 실현되고 있는 미래 시장 ‘그레이마켓’에 대비하자. 머지않은 미래에 노인인구의 대다수가 인터넷으로 정보를 입수해 소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정보화로 무장하고 나이에 따른 분류를 거부하며 웬만해서는 지갑을 열지 않는 새로운 소비자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우리는 함께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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