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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다는 것
글쓴이
메이 사튼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199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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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이 사튼

소설가이자 시인, 에세이스트. 1912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네 살 때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했다. 아버지는 하버드대에서 과학사를 가르쳤고, 영국인인 어머니는 그림을 전공한 디자이너였다. 집안의 지적, 예술적 분위기 그리고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라는 뉴잉글랜드의 역사적인 분위기는 메이 사튼의 문학적 토대가 되었다. 그녀는 미국 문단에서 명망이 높은 작가였다. 그러나 스스로 "나는 문학계에서 어떤 자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밝힌 문단의 아웃사이더이기도 했다. 『작은 방』 『예측』 『스티븐스 부인, 인어의 노래를 듣다』 『분노』 등의 소설과 『4월의 만남』 『사자와 장미』 『메인에서의 편지』 등의 시집, 여러 편의 산문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혼자 산다는 것」은 시인이자 작가인 메이 사튼의 정신과 육신의 삶에 관한 1년 동안의 일기이다. “나이를 더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이 기록의 범위는 자연, 예술, 사랑, 페미니즘, 죽음, 우정 그리고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삶의 조화와 갈등이 섬세하게 교차하는 이 감성의 드라마를 관통하는 것은 “고독”이다. 그러나 사튼의 고독은 영혼을 위한 “창조”의 공간이다. 이 공간을 여행하는 그녀는 자아를 발견하고 타자와의 진정한 만남을 실현한다.

일기 문학의 한 분수령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혼자 산다는 것」은 한 고독한 영혼의 시간 여행의 기록이다. 꽃과 정원, 자연의 아름다움을 투명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 내면의 아름다움이 심도깊게 투영되어 있다. 우리는 그녀와 함께 그녀의 “깨져 열린 내면세계”를 여행하면서 에너지가 충만한 생명의 에센스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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