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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어
글쓴이
존 그린 저
출판사
북폴리오
출판일
2020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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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그린

존 그린은 미국도서관협회가 수여하는 마이클 L. 프린츠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여럿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첫 작품 『알래스카를 찾아서 Looking for Alaska』로 일약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한해 가장 뛰어난 청소년 교양도서를 선정, 수여하는 프린츠 상과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은 존 그린이 순문학과 장르 소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재주꾼임을 증명한다.

한편 그의 넘치는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1세기형 지식인이자 명실상부한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컨대 동생 행크 그린과 함께 운영하는 블로그브라더스(youtube.com/vlogbrothers)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온라인 동영상 프로젝트 중 하나. 조회수는 무려 7억 이상이다. 블로그 '너드파이터'와 SNS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특히 팔로어가 500만 명을 넘는 그의 트위터는 작가 존 그린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볼 만한 명소다.

존 그린의 다른 작품으로는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알래스카를 찾아서』, 『렛 잇 스노우』, 『종이 도시』, 『거북이는 언제나 거기에 있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천재가 되지 못한 열아홉 살 콜린은

오늘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또 차이고 말았다!



캐서린이라는 이름의 여자와만 사랑에 빠졌던 콜린. 캐서린들의 이름이 C로 시작하든 K로 시작하든 그건 상관없었다. 콜린은 그녀들을 너무 사랑했지만 그녀들은 모두,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그를 차 버렸다. 그리고 콜린은 오늘로 무려 열아홉 번째 캐서린에게 이별을 통보받았다. 그가 바라는 건 딱 두 가지뿐이었다. 캐서린에게 사랑받는 것, 인생을 의미 있게 사는 것. 그러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 두 가지 모두와 영영 멀어진 것만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완전한 실패자, 볼 장 다 본, 한물간 퇴물이 되어버렸다. 예전엔 잠재력으로 넘쳐났지만 이젠 한심 그 자체가 돼 버린 인간 콜린.



어디 구멍 속에 처박혀 있다가 죽고 싶다던 콜린에게 단 하나 있는 친구 하산은 그에게 이 시련을 이겨낼 놀라울 만큼 간단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건 바로 ‘자동차 여행’. 엉뚱하며 독특한 유머를 잃지 않는 하산과 실연의 아픔에서 허우적대던 콜린은 ‘사탄의 영구차’라는 별명이 붙은 차에 몸을 싣고 목적지도 없는 여행을 떠난다. 아무 계획 없이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그들이 마주하게 될 이야기는 어떻게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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