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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철학자
글쓴이
김이수 저
출판사
단한권의책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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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인문학 저자와 강사로 살아왔다. 대표작으로는 《고1 책상 위에 동양고전》, 《고1 책상 위에 서양고전》, 《논술의 끝》, 《논술의 강》, 《논술의 산》, 금성출판사 청소년 철학 전집 《드림북스 철학 이야기(총 40권)》 등이 있다. 《한권으로 끝내는 고등국어》, 《한권으로 끝내는 중등국어》와 《깡패미국》의 저자이기도 하다. 이 책 《처음 만나는 철학자》는 지난 48권 저작물의 완성본이다. 책을 읽었는데 알 듯 말 듯 그때뿐, 도대체 기억나는 것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책을 읽어도 알 듯 말 듯, 철학이 어려운 독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철학자들은 인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고,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동서양 고금을 통해 그들은 자신이 살던 사회에 어떤 질문을 던졌고, 그 대답을 어떻게 제시해왔을까?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를 단순화하면 ‘나’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인 ‘세계’로 표현할 수 있다. 즉, 보고 생각하는 나와 이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나 또한 이 세계 안에 존재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나의 눈과 생각 또한 이 세계의 일부분인 셈이다. 결국 나와 이 세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이 책 《처음 만나는 철학자》를 관통하는 핵심 논리이기이도 하다.

우리가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리 눈은 더 멀리, 더 분명하게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동서양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들이 당대를 살면서 고민했던 인간과 세계, 우주에 대한 문제들을 살펴보고 우리가 사는 현재를 통찰하는 지혜를 갖도록 도와준다. 책 속에서 만나는 동서양 대표 철학자 15인의 도움으로 독자들이 더 멀리, 더 분명하게 나 자신과 이 세상을 통찰하는 혜안을 갖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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