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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포스트 한일경제전쟁
글쓴이
문준선 저
출판사
스마트북스
출판일
2020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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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준선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명량 바다를 보며 자랐다. 고려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48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했으며,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서기관으로 일하고 있다. 일본 담당 사무관, 주일본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등 일본 관계 업무를 해왔으며, 전자산업과·소프트웨어산업과·산업기술협력과 등에서 소부장 정책실무를 14년 동안 담당했다.

2019년 여름, 일본이 전략물자 수출규제를 했을 당시 담당부서인 소재부품총괄과 서기관으로 일본 현안 대응업무를 했다. 현재는 일본 도쿄 소재의 국제기구에 파견 근무 중이다. 한국경제의 중요한 갈림길이 될 소부장과 관련된 국내의 정보와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도쿄에서 자료를 모으고 그동안의 실무경험과 평소의 생각을 더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일본 경제산업성 선정 ‘글로벌 틈새 1등기업 100’, 중소기업청 선정 모노즈쿠리 300개, 정책투자은행 밸류체인코어기업 60개 등 460여 기업들을 조사했다. 서적, 논문과 같은 2차 저작물보다는 경영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사사(社史), 인터뷰, 협회 동정기사 등을 꼼꼼히 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소부장 경쟁력의 원천을 찾고자 했다. 이 책이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정책결정자들에게 소부장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직장인, 경제/경영 전공자, 투자자들에게 혁신 및 투자 아이디어를 주었으면 한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혁신의 실마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영
일본 제조업의 신화를 넘어서―

『포스트 한일경제전쟁』에서 저자 문준선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며,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2019년 여름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규제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총괄 서기관으로서 일본 현안 대응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지금 한국은 장기전을 대비한 냉철한 판단에 필수적인 정보와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에 일본 소부장 기업 460여 개를 조사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선정 ‘글로벌 틈새 1등 기업 100’, 중소기업청 선정 모노즈쿠리 300개, 정책투자은행 밸류체인코어기업 60개 등이 그것이다. 저자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크게 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갔다. 1. 일본은 어떻게 소부장 강국이 되었는가?, 2. 일본의 수출규제, 왜 한국에 기회인가?, 3. 일본 소부장 기업의 승패가 주는 11가지 교훈은 무엇인가?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물음에 답하고자 했다.

저자는 테슬라 전기자동차부터 폴더블 스마트폰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도권은 소부장에 달려 있으며, 특히 화학산업에 주목하라고 주문한다. 부록의 ‘소부장 경영노트’에서는 본문에 다 담지 못한 놓치기 아까운 개별 기업경영사례를 소개했다. CEO, 직장인, 중소기업 관계자, 공공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등 정책결정자, 투자자, 경제/경영 전공자에게 혁신의 아이디어와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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