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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분노
글쓴이
피터 히친스 저
출판사
베드로서원(피터스하우스)
출판일
2020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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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히친스

영국의 언론인이자 작가이며 방송인이다. 최근에는 “Mail on Sunday”의 컬럼니스트로, 또 북한과 중국, 이란, 버마, 콩고 등의 최근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과거의 혁명론자였던 자신이 신앙의 길로 되돌아 올 수 있었던 주원인을 그는, 기자로서 동유럽의 상황을 보도하며 수년간 목격했던 사회주의의 참상과 소련 붕괴 즈음 모스크바 주재 통신원으로 생활했던 3 년간의 개인적 경험에 두고 있다. 1993 년부터 1995 년까지 미국에서 머물며 일하기도 했던 히친스는 현재 옥스퍼드에서 아내 이브와 함께 살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저명한 무신론자인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동생, 피터 히친스가 생애 최초로 무신론자에서 기독교인으로 탈바꿈한 자신의 영적 여정을 『하나님을 향한 분노』에 소개했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지적 정직성을 바탕으로 그는 사춘기 시절 성경 소각과 더불어 무신론을 선택하던 당시 자신이 느꼈던 감정적 상실감과 철학적 호기심을 밀도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정치와 종교 간의 모호한 경계를 직접 목격하면서 얻게 된 히친스의 통찰력은 무신론에 대한 정직한 평가가 무신론자의 삶을 지속하지 못하도록 막는 길로 이어진다는 깨달음을 명확한 이유와 함꼐 설명해 준다. 그러한 그의 작업은 T.S. 엘리엇의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탐험의 종착점은, 시작했던 곳에 다시 돌아와 처음 떠난 곳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할 모든 신앙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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