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 현재 동아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학위논문은 '백거이시의 리얼리즘 연구'(석사), '유종원시의 내면의식 연구'(박사) 이고, 저서로는 '중국문학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이백과 두보', '중국현실주의문학론', '중국 고전시가 감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읽는다!
‘술’은 유형문화이자 무형문화의 대상이고 비의사소통문화이자 의사소통문화의 대상이다. ‘술’ 자체에 대한 이해와 ‘술’을 매개로 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수단이 되며 특히 중국에서는 이러한 역할이 다른 문화권보다 강한데, 중국인이 술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술과 함께 살아왔으며,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술과 술의 예법을 지니고 있다. 중국술에 대한 이해는 지식적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본서는 이러한 각도에서 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이 중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문적 영역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출발하여 중국술에 담긴 중국인의 인문정신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