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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해역과 인문학
글쓴이
서광덕 외 6명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0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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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광덕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2018), 『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쉰』(2003), 『일본과 아시아』(공역, 2004), 『중국의 충격』(공역, 2009), 『수사라는 사상』(공역, 2013), 『아시아의 표해록』(공역, 2020) 등이 있으며, 『루쉰전집』(20권) 번역에 참가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해역과 인문학

『동북아 해역과 인문학』은 해양과 해역의 차이, 해역의 개념을 밝힘으로써 연구 대상과 범주를 명확히 하고 바다와 육지라는 이분법을 탈피해서 배후지의 중요성에 주목하는 연구경향에서 더 나아가 바다와 육지의 연결고리로서의 항구, 그 배후지와 네트워크로서의 내륙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여기에서 항구가 해양과 해역을 구분 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지적하였는데, 그에 따라 자연스레 근대시기 부산의 중요성에 주목하게 되며, 이는 로컬리티의 관점에서 본 사업단과 어젠다의 밀접한 연관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저자들은 세부 주제에서 부산발(發)이라는 관점을 견지하며 주로 바다를 염두에 둔 항로와 이주, 개항(장), 조선산업, 언어문화를 다루고 있고, 시기적으로 주로 근대에 주목하지만, 이후 현대로 발전하며 바다와 내륙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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