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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
글쓴이
정지선 외 3명
출판사
수작걸다
출판일
202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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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지선

중국 전통 유학파
현) 티엔미미 오너 셰프
SBS Plu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우승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출연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밤 11시, 셰프들이 혼술상이 시작된다

종일 뜨거운 불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던 셰프들의 퇴근길. 집에 돌아와 한숨 돌리고 앉으면 어느새 한밤중이다. 땀과 열기에 지친 몸은 이미 녹초지만 이대로 잠들 수는 없다. 끼니를 챙기지 못한 날에는 반주 한 잔, 스트레스 쌓인 날에는 차갑게 한 잔, 우울한 날에는 위로주로 한 잔, 기쁜 날에는 자축하는 의미로 한 잔… 오늘 하루도 퇴근 후 혼술상이 이어진다.

여기 자칭 ‘주당’인 4명의 셰프가 모였다. 와인 마니아 이재훈 셰프, 맥주 마니아 임철호 셰프, 소주 마니아 정지선 셰프, 전통주 마니아 안재현 셰프가 그 주인공이다. 각자 즐기는 술부터 취향까지 모두 다르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오늘의 술부터 정하는 셰프가 있는 반면, 냉장고 속 재료를 스캔해 안주부터 결정하고 술을 준비하는 셰프도 있다.

혼술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셰프들의 혼술상에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초,간.단! 책 속에 담긴 104가지의 메뉴 모두 최소 5분에서 최대 20분 안에 마무리되는 안주들이다. 냉장고가 텅 빈 날에는 퇴근길에 들린 편의점에서 오늘의 안주를 찾는다. 물론 반조리 식품도 마다하지 않는다. 간단하다고 해서 대충이란 없다. 오늘의 술을 가장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그들은 알고 있다. 오늘의 한 잔을 가장 맛있게 음미하는 방법, 셰프들의 혼술상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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