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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양이를 봤다
글쓴이
전윤호 저
출판사
그래비티북스
출판일
202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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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윤호

서울대학교에서 전기컴퓨터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30여 년간 IT 분야에서 기술 개발에 매진하다가 2019년부터 SF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산학교수로 재직중이다.2020년 과학스토리텔러 1기 당선작품집 《페트로글리프》에 SF 단편 〈노인과 지맥〉이 수록되었고, 2020년 장편 SF 소설 《모두 고양이를 봤다》를 출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느 날, 수백만명이 동시에 고양이 환각을 봤다!
30년 경력 전문가가 쓴 새로운 IT 테크노스릴러 하드SF

국내 SF 장편을 출간하는 그래비티북스가 내놓은 『모두 고양이를 봤다』는 전대미문의 사건 에 엮이게 된 여주인공과 동료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현실적이면 서 긴장감 있게 보여주는 테크노스릴러이면서 새로 발견된 과학적 현상에 사람들과 사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교하게 묘사한 정통 하드 SF이다.

인터넷 서비스 회사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주인공 수진은 수백만 명이 동시에 고양 이 환각을 목격하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 빅데이터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하여 환각의 진원지를 정확하게 알아낸다. 많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전세계의 관심을 받게 된 이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부가 조직한 조사단에 참여하게 된 수진은 이 사건이 초자연 적인 현상이 아니라 비밀 조직이 저지른 사고라는 것을 알게 된다. 주인공을 포함한 전문가 들과 경찰이 함께 이 현상의 진상을 파헤치고 잠적한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한국·미국· 중국 정부, 해커, 테크 스타트업의 탈을 쓴 범죄조직 간에 치열한 음모와 공방이 벌어진다.

전윤호 작가의 장편소설 『모두 고양이를 봤다』는 작가가 오랜 기간 몸 담았던 IT업계의 모습 과 다양한 기술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이 분야에 관련된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볼만한 책이며, 정통 하드SF를 갈망해 온 애호가 뿐만 아니라 최신 과학기술과 함께 벌어지는 사건의 전개 를 따라가며 지적 재미를 느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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