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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기원
글쓴이
윌리엄 G. 데버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2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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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G. 데버

윌리엄 데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라이코밍 대학교의 석좌 교수이며 애리조나 대학교의 유대교학과 명예교수이다. 예루살렘의 넬슨 글룩 성서고고학 학교의 소장을 역임했으며, 예루살렘의 W. F. 올브라이트 고고학연구소의 소장도 역임했다. 데버 교수는 50년이 넘게 고고학 현장에서 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며, 400개가 넘는 출판물(단행본과 소논문)의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의 단행본 중에는 『성서 저자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언제 그것을 알게 되었는가』(2001), 『고대 이스라엘의 보통 사람들: 고고학과 성서가 교차할 때』(2012), 『텍스트를 넘어서다: 고대 이스라엘과 유다에 관한 고고학적 초상』(201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서, 꾸며낸 이야기인가?

구약성서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은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인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민족을 정복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정착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스라엘인들을 놓아주지 않는 바로 왕에게 내리는 열 가지 재앙, 바다를 가르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이스라엘인의 행렬, 만나가 내리는 사막,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돌며 고함을 치자 성이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 등. 믿음을 고양하는 흥미진진한 장면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드라마틱한 사건들은 성서를 제외한 그 어떠한 문헌에도 자취를 남기고 있지 않다. 즉, 역사적 증거가 없다. 그렇다면 고고학적인 증거는 어떠할까? 이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기원』이다. 저자인 윌리엄 G. 데버는 평생에 걸친 고고학적인 발굴과 연구를 통해 이스라엘의 기원을 새로이 밝히고 구성해낸다. 그간 고고학계의 발굴 작업 성과와 함께 학계의 흐름을 정리하고, 성서와 고고학의 관계에 대해서도 재정립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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