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성 풍속사 2
글쓴이
한스 리히트 저
출판사
산수야
출판일
2020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스 리히트

독일의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한 한스 리히트는 현대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되었던 고대 그리스 문명과 그들의 일상생활을 연구했다. 특히 예술·문화 부문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한스 리히트는 문학·역사·예술 사료를 통해 고대 그리스의 쾌락과 문명의 만남을 섬세하게 기록하고 그리스인의 다양한 성생활과 여성의 지위에 대하여 탐구한 후 첩이나 여성 매춘부들이 손님에게 관능적인 자극뿐만 아니라 지적인 자극도 제공했음을 밝혔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성풍속사 Ⅰ』,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성풍속사 Ⅱ』, 『다다이즘』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쾌락과 문명의 만남 vs 그리스의 신화와 문화

『그리스 신화와 그리스 성풍속사』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와 그리스 문화를 통하여 그리스인들의 쾌락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며 그리스인의 일상생활과 종교·축제·연극·문학 등을 폭넓게 탐구한 책이다. 한스 리히트 교수는 학문적이고 흥미진진한 이 책에서 그리스 신화와 사회에서의 여성, 그리스 종교와 문학에서의 쾌락, 매춘 제도, 동성애, 그리고 그리스인들이 탐닉했던 신비로운 성적인 일탈들을 정확하고 섬세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사랑과 쾌락에 대한 찬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신화, 종교, 풍속, 생활상을 바탕으로 그리스인들의 욕구가 어떤 방식으로 서양 문명의 문화를 창출하게 되었는지를 밝힘으로써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한다.

“히도니즘(Hedonism 쾌락주의)이라는 그리스의 복음을 충분히 알았을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다음 장에서부터 소개될 그리스 문화의 가장 중요한 현상들을 고찰해 보도록 하자. 그런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색욕을 삶의 기반으로 삼은 인물들을 만남으로써, 색욕이 어떤 방식으로 더 높은 윤리와 결합되어 마지막 순간까지 인류의 존경을 받을 삶의 문화를 창출해 내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등 당대 최상위에서부터 최하위에 이르기까지 그리스인들의 풍속에서 드러난 그들의 도덕관념이 오늘날 우리의 그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도록 이끌며 그러한 그들의 사고방식이 그리스 문명을 발전케 한 원동력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