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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자, 너 왜 그래?
글쓴이
윤수천 저
출판사
지경사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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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수천

1942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윤수천 작가는 국학대학 국문학과 2년을 수료했다. 1974년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산마을 아이〉가 우수작으로 당선되고 197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항아리〉가 당선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 34년간의 공무원직을 명예 퇴직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국방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자문위원, 수원문인협회 고문을 맡고 있으며, 창작 및 문단활동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엄마와 딸』, 『행복한 지게』를 비롯해 ‘꺼벙이 억수 시리즈’ 등 80여 권이 있다. 특히 『꺼벙이 억수』는 2007년 한국의 창작동화 50선,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동화 『할아버지와 보청기』, 『행복한 지게』, 『별에서 온 은실이』, 『꺼벙이 억수』, 『쫑쫑이와 넓죽이』 등 8편의 작품과 동시 『연을 올리며』와 시 『바람 부는 날의 풀』은 교과서에도 실려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으며 몇몇 작품들은 중국, 일본 등 외국에도 번역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누구를 좋아해 본 적이 있나요?
이유 없이 그냥 좋아한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초등 학교 4학년인 숙자는 키도 크고 덩치도 레슬링 선수 저리 가라예요. 숙자는 같은 반 짝꿍인 윤호가 좋다며 동네방네 나발을 불고 다니지요. 윤호는 뚱뚱하고 못생긴 숙자에게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숙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조차 싫어한답니다.

그러나 국어 시간에도, 체육 시간에도, 수업이 끝난 뒤에도 숙자는 늘 윤호를 따라다니지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도 윤호는 숙자가 슬슬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깊이를 넓혀 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넣어 이해와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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